매일신문

한나라. 행담도 개발의혹 또 불지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행담도 개발의혹을 놓고 또다시 공세를 시작했다.

한나라당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단(단장 안상수)은 10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단은 이날 행담도개발(주)이 시티증권을 통해 올해 초 미국에서 발행한 채권 8천300만 달러를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량 매입한 과정과 권력실세의 개입 여부 등에 대한 진상파악 작업을 벌였다.

김태환 의원은 이와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행담도개발(주)의 채권발행 경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행담도개발이 발행한 채권은 도로공사가 풋백 옵션에 대한 질권 설정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권을 사들인 우정사업본부와 교원공제회가 사실상 도로공사에 대해 어떤 법적 책임도 물을 수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9일 행담도 개발 의혹과 관련해 "타이밍을 놓치면 감싸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필요한 사람이 다 도망가 검찰수사도 어려워진다"면서 감사원이 조속히 감사를 마무리짓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