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희자씨 "남편의 귀국 문제는 본인이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귀국 여부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 정희자(아트선재센터 관장) 씨가 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을 찾았다.

비행기편으로 8일 밤 늦게 이탈리아 베니스에 도착한 정씨는 이날 목발을 짚고 한국관을 방문해 한국관 커미셔너를 맡고 있는 딸 김선정 씨와 참여작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정씨는 이 자리에서"아프리카 같은 오지를 (김 회장과) 함께 다녔을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남편의 귀국 문제는 본인(김 전 회장)이 결정할 일이다.

나와는 그런 것을 일일이 상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의 소재에 대해 정씨는 일체 함구한 가운데"조만간 (한국에) 들어갈 것 같다.

(남편은) 지금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덧붙였다

정씨는 이날 오후에 열린 한국관 개막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사전에 밝혔으나 막상 개막 행사장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정씨는 12일께 프랑스 파리로 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 개막행사에는 김경석 이탈리아 주재 공사, 홍라영 리움미술관 부관장,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미술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베니스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