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첨단문화회관 '민속놀이 체험장'

달서구 첨단문화회관(관장 김영진)은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되살리기 위해 10일 오전 앞마당에 '민속놀이 체험장'을 설치,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체험장에서 널뛰기, 윷놀이, 줄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굴렁쇠굴리기 등 8개 종목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며 공휴일은 쉰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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