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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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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의 내년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됐다.

UEFA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회의를 열고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앞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에게는 다음 시즌 자동출전권을 부여하도록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와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에 이어 5위를 차지해 챔피언스리그 출전길이 막힌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부여할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온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UEFA는 프리미어리그 상위 4개팀에만 챔피언스리그 본선 자동진출권을 주고 있는데 한 리그에서 5개팀에 출전권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EFA는 리버풀이 오는 7월 12일이나 13일께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차 예선전에 참가하도록 했다.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 시즌에서 19경기를 치러야 한다.

UEFA의 윌리엄 가일라드 대변인은 "합리적이며 현명한 판단이었다"며 UEFA의 결정을 두둔했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달 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겨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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