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공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신무기 체계(F-15K:차세대 전투폭격기)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에 따라 KT컨소시엄은 향후 7개월간 국방 체계 개념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KT컨소시엄은 이에 앞서 한국전산원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전자태그) 적용 선도시범사업' 중 하나인 '공군 신무기 체계(F-15K)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기술협상 및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공군이 도입한 최첨단 전략 기종인 F-15K의 장비 및 수리 부속품에 대해 RFID를 부착, 관리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군수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군은 시범사업에서 RFID 기술의 효율성이 검증될 경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물자관리 및 군수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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