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서초등학교 3학년 신승철(10·사진)군이 최근 한국수학교육학회 주최 제12회 한국수학경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천313개 초등학교 3~6학년 3천951명이 참가했으며 신 군은 이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 포철서초 4학년 박성운(11) 군이 금상을,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황성현(13) 군이 은상, 광양제철초등학교 3학년 전혜진(10) 양이 각각 동상을 받았다.
한편 포스코교육재단은 재단 산하 수학 우수학생들의 효율적인 지도를 위해 지난해부터 러시아의 저명 수학교수를 초빙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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