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줄넘기로 비만잡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줄넘기요? 전신운동으로 어린이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고지요."

영주시보건소는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줄넘기 운동 보급을 벌이고 있다.15일 오후 영주체육관에서는 영주시보건소가 개최한 건강줄넘기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과 학부모 교사 등이 어울려 줄넘기 경연을 벌였다. 10명이 한 조가 되는 긴 줄넘기, 한쪽 발로 넘는 외발 줄넘기 등 5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치느라 분주했다.

"엄마의 권유로 줄넘기를 시작했다"는 영일초등학교 최유진(13)양은 "두 달 동안 틈만 나면 줄넘기를 했는데 3kg이나 살을 빼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자랑했다.

임무석 영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들에게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며 "줄넘기는 건강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은 물론이고 비만치료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이날 종목별 우수팀에게 문화상품권과 기념 메달도 수여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