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롯데 마린스)이 5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이승엽은 17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9회 시즌 16호 홈런을 날렸다. 이승엽은 롯데가 3대1로 앞선 9회 1사 1루에서 4번째 타서에 나선 이승엽은 야쿠르트가 좌완투수 다나카 미츠루로 교체했지만 6구째 몸쪽 직구를 받아쳐우월 홈런을 뽑아냈다. 지난 12일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 이후 5일만의 홈런으로 승리를 굳히는 쐐기포였다.
이승엽은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타율은 종전 0.298에서 0.297로 조금 떨어졌으나 지난 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행진을 5경기까지 늘렸다. 롯데는 야쿠르트를 5대1로 꺾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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