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창간 60주년을 맞는 매일신문이 공정보도를 다짐하고 독립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내용의 편집규약을 제정했다.매일신문은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된다'는 창간정신을 수호하고, 내·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간다는 내용을 서문으로 담은 편집규약을 노사합의로 제정, 20일 발표했다.
매일신문은 편집규약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 및 정확한 뉴스 제공 등 사회 공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언론 자유와 편집권 독립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매일신문은 또 공정 보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자들에게 편집국장 임명 동의권 및 해임 건의권을 부여하는 것을 비롯, 옴부즈만 기능의 강화와 관련해 편집제작평의회·지면심의위원회 설치, 독자위원회 운영 등을 편집규약에 명문화했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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