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기난사 부대에 구타 있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의 육군 부대에 구타와 병사들간 금전 거래 등 군기 문란 행위가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1일 "총기 난사 사건 조사 과정에서 넘겨 받은 부대 자체 조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부대가 연대 차원에서 이달 초 병사들을 대상으로 구타 및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비공개 조사를 벌인 결과 선임병이 후임병을 때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인권위는 전했다. 또 후임병이 선임병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하는 등 병사들 사이에 돈거래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그러나 "조사 시점은 6월이지만 구타 및 돈거래가 있었던 정확한 시점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사고가 난 대대와 같은 대대인지 파악되지 않았다"며 "이번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권위는 국방부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수사 협조를 요청해 옴에 따라 조사관 4명을 파견해 보강수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