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BFC 담당 고위임원 내주 소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내주중 대우의 비밀금융조직인 BFC(British Finance Center) 전직 고위임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BFC 실무자급 직원 2명을 이틀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다음 주중 이동원 전 ㈜대우 영국무역법인장과 이상훈 ㈜대우 전무를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검찰은 법원에서 발부받은 계좌추적 영장으로 BFC 자금 흐름을 쫓는 한편 이들 고위 임원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김우중씨가 개인적으로 유용한 자금이 있는지 확인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우 분식회계 사건 수사 당시에는 김우중씨 본인이 국내에 없어 횡령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벌이지 못한 만큼 이번 수사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