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BFC 담당 고위임원 내주 소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내주중 대우의 비밀금융조직인 BFC(British Finance Center) 전직 고위임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BFC 실무자급 직원 2명을 이틀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다음 주중 이동원 전 ㈜대우 영국무역법인장과 이상훈 ㈜대우 전무를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검찰은 법원에서 발부받은 계좌추적 영장으로 BFC 자금 흐름을 쫓는 한편 이들 고위 임원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김우중씨가 개인적으로 유용한 자금이 있는지 확인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대우 분식회계 사건 수사 당시에는 김우중씨 본인이 국내에 없어 횡령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벌이지 못한 만큼 이번 수사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