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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마당에 '희망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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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와 광복 60주년 기념문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황병기)는 자체 홈페이지 싸이월드(http://www.cyworld.com/i60network)에서 네티즌 1만명의 희망메시지를 모아 마련한 나무 100그루를 상징하는 울릉국화 100포기를 22일 오후 독도박물관 야외부지 위에 심었다.

이날 추진위 조영신 사무국장 등 15명의 일행은 독도박물관 야외부지에서 울릉농업기술센터에서 기증한 국화를 독도 모양으로 심고 해송 한그루를 기념식수 했다.

이들은 일본 시마네현 독도의 날 조례제정을 비롯한 역사 왜곡과 망언이 계속되던 지난 4월 '독도 희망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네티즌 100명이 접속할 때 마다 희망나무 1그루가 만들어지는 홈페이지 메시지를 모으기 시작, 발표 두 달만인 이달 초에 1만개의 메시지가 모여이날 나무심기행사를 가진 것.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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