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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토튼햄과 축구 클리닉 일일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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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6)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 선수단과 함께 꿈나무들에게 축구 기술을 전수한다.

제일은행을 인수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은 23일 홍명보와 토튼햄 선수단과 함께 다음달 13일 효창운동장에서 축구클리닉을 열어 80여 명의 초등학생에게 축구의 기본기 교육과 스포츠 예절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15일 개막하는 '2005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하는 토튼햄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FA컵에서 8회 우승한 명문 구단.

토튼햄 선수단은 SCB가 이번 대회에서 토튼햄을 후원하는 관계로 축구클리닉 일일 강사로 나선다.

홍명보는 제일은행 광고 모델이었던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 참가자격은 제일은행 신용카드나 계좌가 있는 고객의 자녀(초등학생)로 제한한다.

참가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토튼햄은 다음달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피스컵 예선 경기를 치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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