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종합병원들이 7월부터 실시되는 주 5일 근무제 확대시행에 따른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토요일에도 정상진료를 하기로 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동국대 포항병원 등 도내 7개 대학병원과 안동병원 등 36개 민간 종합병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 40개 병원은 7월 이후에도 토요일에 정상진료를 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또 이날 도청에서 시·군 보건소장, 의료원장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 환자진료 대책반을 편성, 토요일에도 근무키로 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1천70개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하고 962개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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