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 82% '비정규직법 노사합의 처리' 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 5명 중 4명은 파견 및 기간제 근로자의 법적 보호근거 마련을 위한 비정규직 관련법이 노사간 합의를 통해 처리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인 한길리서치가 시민·노동단체의 연합체인 '비정규노동법공대위'의 의뢰를 받아 전국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3.46%P)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법 처리 방안과 관련해 응답자의 81.8%가 '노동계 및 경영계와 먼저 합의한 뒤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노동계 주장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 및 경영계와 합의가 없어도 6월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열린우리당의 주장에 동의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3.5%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비정규직법의 내용과 관련, 67.8%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대로 비정규직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고 차별을 없애는 방향'을 선택했고, 26.3%가 '정부·여당 안대로 비정규직 사용을 제한하지 않되 차별을 줄이는 방향'을 지지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