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현풍~김천 중부내륙고속도로 구간인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의 주민 230여 명은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마을 진입로로 개설되는 굴다리가 급좌회전으로 설계돼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설계변경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사업 시행처인 도로공사에 제출한 진정서에서 직선 통과가 가능하도록 도로 개설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성주군도 제기된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수용 검토를 도로공사 측에 건의했으며, 도로공사는 현장 정밀조사를 거쳐 설계변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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