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부동산 전쟁 승리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 "포괄적이고 구체적이며 강력한 정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 등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전세계 부동산 가격이 다 올라도 한국은 올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부동산 거품이 생기면 이로 인해 여러 분야가 부실해지며, 특히 금융부문에 부실이 생긴다면 국가경쟁력이 사실상 소실되고 다시 일어설 수 없는 결정적인 타격을 입기 때문에 이를 잡는 것은 가장 긴요하고 절박하다"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부동산 정책을 잘하면 나머지 국정운영을 충분히 이끌어 갈 수 있고 원만히 국정운영을 해 나갈 수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가장 긴박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부분(부동산 문제)"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 지도부는 "여권이 일사불란하게 부동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정책을 협의·추진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는 여러 지표를 만들어서 부동산 가격이 예측 가능하도록 부동산 통합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최재왕·박상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