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0여 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교육연대는 29일 오전 9시 대구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상철 교육감 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대구교육연대는 "병무청에 조회한 결과 1960년 현역 입영 판정을 받았던 신 후보가 수년간 입영을 연기하다 1965년 '본태성 고혈압'이라는 질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며 "병역 기피를 위한 허위 진단일 가능성이 높은데 신 후보는 진실을 밝히고 즉각 후보를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상철 후보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며 "4년 전 선거 때 검증이 끝난 문제"라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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