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에 손 조형물을 세운 것을 비롯해 올해 들어 모두 6개의 조형물을 세계 주요 공항과 도시에 설치했다.
지난 3월 자카르타 공항을 시작으로 4월 런던, 5월 시드니와 리스본 공항에 조형물을 세웠고, 이달에는 방콕 댈러스 콸라룸푸르에도 손 조형물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2002년 파리 드골공항에, 지난해에는 두바이 아테네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인천공항 등에 조형물을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수년 전부터 휴대전화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가 모든 전자기기의 허브가 되는 '내 손 안의 큰 세상'을 역설해 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뉴욕, 베이징, 모스크바 등 9개 공항을 추가해 전세계 26개 주요 공항에 삼성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손 조형물을 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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