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공공기술이전 컨소시엄, 지역기술이전센터, 대학기술이전센터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기술이전 전담조직을 일원화하고, 일선 조직도 전국 8개 권역별로 단일화하는 기술이전 전담조직 개선방안을 마련, 7월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기술이전 컨소시엄은 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역기술이전센터는 기술거래소가, 대학기술이전센터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등 주관기관이 서로 다르고, 일선 연구기관들도 기술이전 전담기관에 중복 가입함으로써 기술이전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통합관리기관은 사업 기획관리 능력, 사업화 인프라, 협력체계 등의 실태를 감안해 선정할 계획"이라며 "조직정비와 함께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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