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교과서를 비롯한 총 34개 세계 유명기관의 53개 세계지도가 한국의 전체 영토 및 일부를 중국 영토로 표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www.prkorea.com)에 따르면 옥스퍼드대 캐나다출판사(www.oup.com/ca)의 중학교 교과서는 '고대 세계들' 1쪽에서 고대 중국의 영토를 표기하면서 한반도 전체를 중국땅에 포함시켰다.
옥스퍼드대 출판사는 1478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교과서를 발행하고 있다.
또 세계 1억 명을 대상으로 교과서를 발행하는 피어슨 에듀케이션(www.phschool.com)은 역사적으로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규정하는 세계사 시험문제까지 출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크는 또 세계 교육기관, 박물관, 방송·신문사, 포털사이트, 백과사전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34개 세계 유명 기관에서 53개의 세계지도가 한반도 전체 또는 일부를 중국땅으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