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흑인 댄스그룹 '보니 엠(Boney M)'을 아십니까. 혼성 4인조인 이 그룹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홍보대사를 맡았다.
유종하 유치위원장은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공연을 위해 방한한 보니 엠 멤버들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들이 자메이카 출신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대구의 이름을 알리는 데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성 3명, 남성 1명으로 구성된 보니 엠은 75년 독일에서 결성돼 70, 80년대 'Rivers of Babylon' 'Sunny' 'Daddy Cool'등을 히트시키며 전세계에 디스코열풍을 몰고 왔다. 보니 엠은 12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20일 대구, 24일 제주까지 전국 투어공연을 벌인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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