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유가, 환율 부담,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외부 경제환경과 IT수요의 비수기인 2/4분기에도 시장의 예상대로 전분기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메모리 등 주요 제품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LCD 및 생활가전 부문의 매출 신장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13조5천9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제품의 가격 하락과 마케팅 비용 상승 등 악조건 속에서도 차별화된 원가경쟁력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1조6천500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삼성카드의 흑자 전환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대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1조6천900억 원을 달성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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