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활극' 방불케 한 납치범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15일 20대 회사원을 납치(본지 13일자 4면), 승용차에 감금한 채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배모(17)군 등 10대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모(17)군 등 4명을 쫓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11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모 식당 주차장에서 박모(26)씨를 납치, 승용차 뒷 좌석에 감금하고 현금 2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훔친 차량에 타고 있던 이들은 14일 밤 9시쯤 달성군 화원읍 화원시장 주차장에서 경찰과 격투끝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범인들이 차량으로 경찰관을 밀어붙이는 바람에 이형식 경위 등 경찰관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