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18 일 대구와 포항공항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의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김포발 대구행 항공기의 운항이 취소된 것에 이어 대구.포항과 김포를 연결하는 10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그러나 대구-제주와 대구-중국 상하이(上海)를 오가는 노선의 항공기는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지역의 경우 고속철(KTX) 개통 이후 항공기 운항이 크게 줄어들었기때문에 이번 조종사 노조의 파업으로 다른 곳보다는 불편이 비교적 덜 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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