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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FIFA랭킹 21위로 한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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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이 21위로 지난달 순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FIFA가 20일 발표한 7월 세계축구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696점으로 덴마크와 그리스(이상 공동 19위)에 이어 21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지난달 순위보다 무려 5계단이나 뛰어오른 13위로 수위를 지켰고, 이란도 2계단 상승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달 17일 한국과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갖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8위에 올라 일본, 이란, 한국에 이어 아시아 국가 중 네번째로 순위가 높았다.

북한 축구는 지난달 순위보다 3계단 오른 91위.

브라질이 여전히 FIFA 랭킹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각각 한 계단씩 올라서 2,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위 체코는 4위로 떨어진 반면 지난달 10위 미국이 6위로 뛰어올라 희비가 엇갈렸다.

한편 내년 월드컵 개최국인 독일은 지난달 순위보다 무려 10계단이나 점프해 11위에 랭크,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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