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두심과 박상면이 이달 말 평양을 방문한다.
이들은 한국복지재단이 추진해 온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용 빵 공장 준공식에 초청돼 27일부터 3박 4일간 평양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KBS2TV 토크쇼 프로그램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 제작진도 동행한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통일교육원에서 방북교육을 받는 모습부터 중국 선양을 통해 평양에 도착하는 과정, 북한 주민들과의 만남, 평양거리 등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여유만만'의 장석현 PD는 "한국복지재단에서 '여유만만'팀에 북한방문과 관련 협조요청을 해와 고두심, 박상면씨와 함께 평양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제작진이 재단측에 백두산 등정 등 방송일정을 요청한 상태로 백두산 등정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두심, 박상면의 평양방문은 광복절 특집으로 내달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70분 동안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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