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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베이징 셴다이戰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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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4)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지난 16일 클라이드(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부터 20일 피터버러(잉글랜드)전, 23일 홍콩전에 선발 출전했던 박지성은 26일 저녁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궁런(工人)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 셴다이(北京現代)와의 아시아투어 2차전에도 선발 출전 멤버에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그동안 1.2차 평가전과 아시아투어 1차전에서 주전조와 비주전조를 반씩 섞는 '반쪽 스쿼드' 전략을 써왔는데 이번 경기부터 전략을 수정해 최상의 선발멤버를 구축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3차례 경기에서 두 팀으로 전.후반을 나눠 플레이를 했는데 이번에는 정책을 바꾼다. 가장 강한 멤버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지성은 루드 반 니스텔루이, 웨인 루니 등 공격진 주전조는 물론 포지션 경쟁 상대인 라이언 긱스와도 함께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성과 긱스가 함께 나오면 왼발을 주로 쓰는 긱스가 왼쪽, 양발을 모두 쓸 수 있는 박지성이 오른쪽 측면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상 중인데다 퍼거슨 감독과의 설전으로 관계가 불편해진 중앙 미드필더 로이 킨을 대체할 선수로는 앨런 스미스가 꼽히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또다른 로이 킨을 찾아내기 위해 중앙에 스미스를 투입해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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