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라·(주)한라주택 대표이사 사장에 윤창진(사진) 전 기획실장이 26일 취임했다. 윤 사장은 지난 5일 타계한 윤회주 한라·한라주택 회장의 장남으로 2000년 입사, 주택사업총무팀 과장을 거쳐 2001년부터 기획실장을 맡아 경영수업을 받아 왔다.
윤 사장은 취임사에서 "근검절약하며 한평생을 한라 발전에 바친 창업자 고 윤회주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한라가 국내 유수의 건설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역동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라는 1978년 주택건설업으로 출발, 26년간 지역에 1만7천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고 크고작은 관급공사에도 참여하면서 작년 1천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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