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내 알카에다는 26일 바그다드에서 지난주 납치한 알제리 외교관 2명을 처형하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인터넷에 눈을 가린 모습의 동영상을 올렸다.
한 이슬람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있는 동영상에는 눈이 가려진 남자 두 명이 나타나고 한 사람은 자신을 알리 벨라루시 이라크 주재 알제리 대리대사라고 신분을 밝혔다.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이 에제딘 벤카디라고 밝혔다. 벤카디는 지난주 벨라루시대리대사와 함께 납치됐다.
동영상에 저항세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 인터넷 성명은 두 사람의 '고백' 을 곧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이끄는 이라크내 알카에다는 알제리 외교관 두명이 변절한 알제리 정부를 대표하기 때문에 처형할 것이라고 인터넷 성명을 통해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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