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한국 탁구 유망주들이 제11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만리장성에 막혀 남녀 단체전 모두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에이스인 국가대표 이진권(부천 중원고)의 분전에도 풀세트 대결 끝에 중국에 2-3으로 져 우승컵을 아깝게 놓쳤다고 27일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올해 세계선수권 때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했던 이진권이 2단식과 4단식에서 만난 리첸을 잇따라 3-2로 꺾어 승부를 최종 5단식으로 넘겼으나 강동훈(제주 제일고)이 리장에게 1-3으로 고배를 마셔 우승컵을 중국에 내줬다.
여자 역시 4강에서 일본을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으나 심새롬(명지고)과 , 조하라,남소미(이상 군산중앙여고)가 모두 단식을 내줘 중국에 0-3으로 완패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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