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발유 대신 저가·저공해의 청정연료인 메탄올 개질연료를 자동차에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해군 6전단 시설대대장인 이석영(41) 소령은 기존 메탄올에 화학적 성분을 변화시킨 휘발유를 각각 50대 50으로 혼합해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경우 휘발유와 같은 성능은 물론 청정연료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연구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존 차량 엔진에 매탄올 개질연료를 사용할 경우 현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저공해로 환경보존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
이 소령은 국·내외적으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정책이 강화되고 부대차량 시설관리를 맡으면서 군에서도 자동차 환경 관련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이같은 연구를 하게 됐다.
이 소령은 2001년 부산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에 등록, 진해와 포항 등 근무지를 이동하면서도 4년간 주경야독 끝에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
이 소령은 "발표논문이 군부대 차량을 비롯 차량의 환경오염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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