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는 28일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에 대해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를 명분으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제안한 것"이라며 "한나라당과 차라리 합당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심 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연정 대상으로 거론한 한나라당은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개혁을 할 능력과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지역주의 그 자체인 한나라당과 지역주의 타파를 논할 수 없는 만큼 결국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