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구미 향토지 '고아(高牙) 마을사' 펴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고아읍사무소가 향토지 '고아(高牙) 마을사'를 펴냈다.이 책자는 18개 법정 리(里)별로 331쪽에 걸쳐 자연환경을 비롯해 마을 연혁, 지명·전설 유래, 문화·상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초 착수해 1년6개월 만에 발간됐다.

책자에 따르면 '고아'라는 지명은 '높은 곳에 깃발을 꽂은 아성(牙城)'이라는 뜻으로 고려군의 아성이 고아읍 송림리·괴평리 뒷산인 매봉산에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자원 고아읍장은 "읍단위에서 향토지를 발간하게 된 것은 전국에서도 유례가 드문 일"이라며 "주민들에게 고향을 바로 알려 긍지와 애착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아읍은 이 책자 2천 부를 제작, 전국 도서관·행정기관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