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인터넷(www.mma.go.kr)을 클릭하면 옛 전우를 만날 수 있다'.
병무청은 2일 옛 전우를 만나길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의 여론을 반영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전우찾기 사이트를 개설, 7월 한달 간 시험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인터넷의 '국민참여마당'을 클릭한 뒤 서브메뉴의 '전우찾기사이트'로 들어가면 된다.전우찾기 사이트는 만나고 싶은 전우 이름과 사연을 올리거나 누가 나를 찾는지를 조회해 볼 수 있는 게시판, 동기나 부대원 등이 동호회 모임을 할 수 있는 소모임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7월 한달 시험 운영한 결과 7천900여명이 접속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 제대군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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