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생활개선회 전·현직 회장단 20여 명은 5일 경주시청 현관 앞에서 '방폐장을 포함한 3대 국책사업의 경주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현직 회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경주는 대형 국책사업의 잇따른 유치 실패로 정부 정책에 불신을 갖고 있다"며 "특별법에 방폐장 유치시 엄청난 혜택을 규정하고 있는 만큼 경주 유치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경주는 관광도시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다"며 "반대 단체들은 안전성과 지역 농산물 이미지 실추 등을 이유로 순수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말 것과 반대단체의 자숙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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