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에 휘말렸던 탤런트 정다빈이 활짝 웃었다.지난 5월 이전 소속사였던 I사로부터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던 정다빈이 지난 7월 28일 서울 지방법원 남부지원으로부터 무혐의 처리를 받았기 때문.
정다빈의 소속사인 아나필름 측은 7일 "검찰 조사결과 고소를 한 I사 측은 정다빈이 아무런 잘못이 없음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전소속사 대표 L씨와 모종의 합의서를 작성해, 무고한 정다빈과 매니저 K씨를 고소했음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또한 아나필름은 "I사 등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었지만, 정다빈의 만류로 보류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정다빈은 현재 SBS 주말극장 '그 여름의 태풍'에서 여주인공 강수민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 서주영 기자 jule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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