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52층 주상복합 '교평' 재심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최고층(52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 위브 제니스' 주상복합건물이 교통영향평가심의를 다시 받게 된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사인 해피하제 측이 당초 사업대상지에 포함시켰던 유한양행 사옥(600평)과 뉴영남호텔 주차장부지(200평)를 매입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계획을 변경, 교평을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대지는 당초 1만3천525평에서 1만2천42평으로, 건축연면적은 15만7천821평에서 15만3천633평으로 축소되고, 용적률은 729%에서 789%로 높여 총 가구수는 당초 1천535가구에서 1천504가구로 31가구 줄었다.

이에 따라 이 주상복합은 교평 재심의 후 건축심의, 사업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해 10월 이후에야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