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농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용 배터리 충전기를 150개 마을에 각 1대씩 지원한다.보급되는 충전기는 방전된 농기계나 자동차 배터리를 2분만 충전하면 곧바로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충전기가 있는 지점에서 30m 이내의 농기계는 그 자리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군은 운수면과 다산면 마을에 충전기를 공급했고 나머지 마을에도 주민 사용방법과 관리요청 교육을 거쳐 이번달 말까지 보급을 끝낼 계획이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조규오 농기계 담당은 "농번기에만 사용하는 계절기종인 농기계 특성상 배터리 방전이 어느 기계보다도 심해 농민 불편이 컸다"며 "보급 충전기는 농기계는 물론 자동차 배터리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령·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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