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흉포화,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 예방과 범인 조기검거를 위해 시내 주요지점에 방범용 CC-TV를 시범설치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설치 예정인 CC-TV는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포항 남·북부경찰서가 선정한 시내 범죄취약지 및 농·축산물 절도범 도주 예상로 등 10개 지역이다. 설치대상 지역은 오천읍 용덕리 국민주택 앞, 대도동 대현문구 앞, 대도동 대진횟집 앞, 대잠동 668의 95 앞, 해도2동 리치빌 원룸 앞, 기계면 현내리 기계삼거리, 상원동 조흥은행 뒤, 신흥동 우체국 앞, 죽도2동 진주아파트 앞, 두호동 훼밀리마트 앞 등 10개 지역으로 오는 10월쯤 설치가 완료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설치 대상지역 8개 읍면동 주민 551명에 대한 의견수렴에서 97.2%가 압도적인 찬성의사가 나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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