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랜드 파업 장기화 노조측 공개교섭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방타워랜드 파업이 열흘째로 접어들고 있으나 노사가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사 양측은 주 40시간 근무, 근로조건 등에서는 합의점을 찾았으나 노조의 인사권 참여,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등에 대해서는 타협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측은 22일 사측에 대해 시민단체, 언론 등의 참관이 가능한 '공개교섭'을 23일 오후 우방타워 3층 회의실에서 갖자고 요구했다. 또 노조는 파업 이후 사측이 고용한 아르바이트생 등 대체인력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할 방침이다.

반면 회사 측은 고용승계 약속 및 임금인상을 한 상태인데도 노조가 파업을 계속하는 것은 '인사권 및 경영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파업 종식을 촉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