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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확보율 중하위권 대구가 71%, 경북은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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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주차장 확보비율은 대구가 71%, 경북은 60.5%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각 6번째와 13번째였다.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이 최근 건설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04년 말 기준 전국 주차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대구에 등록된 자동차는 83만1천854대로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 1천493만4천92대의 5.57%, 경북은 91만4천954대로 전국 차량등록대수의 6.12%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등록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비율은 노상주차장, 노외주차장, 부설주차장 등을 모두 합해 대구가 59만724면(4만5천301개소), 경북은 55만3천609면(4만5천37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등록 대수 대비 주차장 확보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등록 차량(277만9천841대)의 94.7%인 263만1천46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2위는 제주(차량등록 20만6천328대, 주차면수 17만2천411면, 83.6%), 3위는 경남(차량등록 101만7천801대, 주차면수 75만2천470면, 73.9%)이었다. 이들과 비교하면 대구·경북의 주차공간 확보비율은 많이 낮은 것.

김 의원은 "우리나라의 자동차 증가율은 매년 평균 30만 대에 달하고 있어 조만간 주차공간의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며 "지자체별로 주차공간 확보 예산을 따로 배정하고 아파트, 상가건물 등의 신·개축시 주차장 면적확대 등을 통해 늘어나는 자동차 수요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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