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연속극 '사랑찬가'(극본 최윤정, 연출 김승수)가 조기 종영된다.저조한 시청률로 중간에 제작진 교체 등 홍역을 치르기도 했던 '사랑찬가'는 당초 50회로 예정돼 있었으나, 다음달 말 4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현재 29회까지 방송된 '사랑찬가'는 그동안 극단적인 상황 설정, 진부한 캐릭터 등으로 일부 시청자의 조기종영 요구 움직임이 거셌다.
한편, 차기작 '결혼합시다'(가제)는 '마지막 전쟁', '천생연분' 등을 집필했던 박예랑 작가와 '귀여운 여인', '가시고기' 등을 연출했던 최이섭 PD가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기로 한 가운데 현재 캐스팅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김천홍 기자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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