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호영 "검찰도 휴대폰 감청기 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주호영(朱豪英) 의원은 24일 "검찰도 휴대전화 감청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예결특위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검찰은 지금까지 휴대전화 감청기 보유 사실을 부인해왔다"며 "그러나 대검찰청은 95년 3월 미국산 이동전화 감청기 1대를 구입했고, 96년에는 이탈리아산 이동전화 감청기 2대, 98년에도 이탈리아산 이동전화 감청기 5대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어 "대검찰청이 98년에 구입한 이동전화 감청기는 디지털 휴대전화 감청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천정배(千正培) 법무부장관은 지난 18일 국회 법사위 현안보고에서 검찰도 휴대전화 감청장비를 보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까지 휴대전화 감청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