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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협회장에 이병배씨 단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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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회장 선거 입후보 신청을 마감한 결과 이병배(47) 대구음악협회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병배 부회장은 "회장 선거를 위해 많은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왔다"며 "회장이 되면 음악인들 간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음악협회장 선거는 9월 24일 정기총회에서 치러지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09년 1월까지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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