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두영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두영(48)씨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분도갤러리에서 열린다. 1990년대 이전까지 주로 설치미술이나 입체작업에 몰두했던 박씨는 10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수채물감으로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화면을 일정한 비율로 나누고 이들 칸마다 녹색과 적색, 청색과 황색, 보라와 연두색 등 보색들을 배치해 무의미한 줄무늬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수채물감을 사용해 화면 위에 생기는 얼룩이나 붓의 흔적은 오히려 그에게 융통성을 열어준다. 이전에 깨끗하고 변수 없는 선명한 색채 작업과는 달리 그의 수채 작품은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박씨는 "보색 대비나 일정하게 분할된 색면 등 몰개성적인 이미지가 작품의 주를 이루는데, 이렇게 전형적이고 몰개성적인 이미지가 오히려 나에게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053)426-5615.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