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도박판에서 돈을 잃었다는 이유로 공기총으로 상대방을 폭행하고 돈까지 뺏은 혐의로 이모(41·구미시 고아읍)씨를 구속하고 함께 도박을 한 박모(42)씨 등 8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1시쯤 구미시 봉곡동 한 사무실에서 속칭 포커, 훌라도박을 하다 100만 원을 잃자 자신의 차에서 공기총을 꺼내와 공기총 개머리판으로 정모(34)씨를 때리고 38만 원을 뺏은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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