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이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펼쳐진 UEFA 슈퍼컵에서 지난 시즌 UEFA컵 우승팀인 CSAK 모스크바를 연장 접전끝에 3-1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8만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모스크바는 전반 28분 다니엘 카르발요의 선제골을 앞세워 리버풀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듯 했다.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스티븐 제라드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모스크바의 승리가 굳어지던 후반 37분 지브릴 시세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나와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리버풀은 연장 전반 13분 동점골의 주인공인 시세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뒤 연장 후반 4분 루이스 가르시아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역전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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