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고(이상우-이영현-정재욱-권오현)가 제7회 대구시장배학생사격대회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영진고는 26일 봉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합계 1천702점을 쏴 종전 기록(1천676점)을 26점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상우와 권오현은 개인전에서 각각 574점과 573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568점)을 수립하며 1, 2위에 올랐다.
방아롱(성명여중)은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379점을 기록, 대회신기록(종전 372점)으로 우승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