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에서 MTV 시상식을 휩쓴 가수 비(23)가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밟는다.
비는 28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 최대 음악축제인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2005(이하 VMA)'에서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VIP아티스트로 초청받았다. 이에 비는 세계적인 가수들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밟고 VMA를 참관하게 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VMA는 매년 미국 MTV를 통해 방송된 뮤직비디오 중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유명 팝가수들이 대거 한 무대에 오른다. 시상은 '올해의 비디오상', '베스트 남녀 비디오상', '베스트 팝 비디오상', '베스트 R&B 비디오상' 등 총 21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역시 각 부문 후보자들의 면면이 대단하다. 이중 펑크록밴드 그린데이는 '올해의 비디오상', '최우수 그룹 비디오상'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밖에 그웬 스테파니, 미시 엘리엇, U2는 각각 5개 부문, 콜드 플레이와 더 킬러스는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래퍼 피디디가 진행을, 케인 웨스트·켈리 클락슨·그린 데이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칠 이번 VMA는 MTV 코리아를 통해 9월 24일 오후 6시 녹화 방송된다.
한편 MTV 코리아는 비의 VMA 참관 전과정을 담은 'Rain to VMA(가제)'를 9월 20일 오후 5시 30분, 레드 카펫쇼가 포함된 'MTV VMA Pre-Show'를 9월 23일 밤 12시 30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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